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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国ドミニオン / 남국 도미니온

2008/05/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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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팡팡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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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디 캠프온 것처럼 무인도 생활을 즐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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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와서 탈출한 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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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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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암흑조직으로 탄생하는 멤버들의 이야기(위 다이제스트는 사실과는 다를 수 있음)


...소프트하우스 캬라의 지나간 게임, 남국 도미니온을 깔짝 해 봤습니다.

총평부터 해 보자면...그다지 추천할 수 없는 게임 (...)

아. 물론 쿠소게라 불리는 카테고리에서는 꽤 멉니다만...아무래도 캬라의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말이죠...

주변부부터 살펴보자면...CG나 음성이야 뭐 다른 캬라 게임들과 비슷한 수준. 중상쯤 될까요.

문제가 되는 건 아무래도 게임성 쪽인데...
엄청난 자유도를 플레이어에게 부여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이야기라는 면에서는 높은 점수가 나올 수가 없죠...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무한한 노력의 발로...상찬을 받아 부족함이 없음)
그래서 띄엄띄엄 이벤트를 보다가 갑자기 엔딩이 턱 뜨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에? 이게 뭥미?
얘들이 이 섬에 표류한 건 뭔가 흑막이 있는 거 아니었어? 이런 반응이 나오게 될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기억상실도 별 것 아니었고 말이죠 ( '')

뭐 하튼...엄청난 노가다를 절반 강요 절반 유도로 하게 만드는 게임치고는 알맹이가 너무 작다...랄까요.
차라리 스즈도라처럼 어느 정도 제한된 범위를 주고 그 안에서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플레이를 유도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뭐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스즈도라가 아직도 명작으로 평가되는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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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마이트 아미의 츤데레 연기...하트에 직격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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